애견에 대한 지식 (공간 이동에 대한 두려움 극복하기) 애견 이야기

애견에 대한 지식

(공간 이동에 대한 두려움 극복하기)

 

모든 동물들은 자신들이 거주하며 사는 공간이 있고, 이러한 공간에 있을

때에 안정감을 갖고, 편안함을 느끼며 지냅니다.

그런데 자신이 편안하다고 항상 자신의 공간 안에서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용기를 내고, 두려움을 떨치며 공간을 이동해야 할 때가 생깁니다.

아주 오래전에 우연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사연을 듣는 중에 이러한

공간이동에 대한 두려움에 대하여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것은 지방에 살던 한 여성분이 성인이 되면서 서울로 직장을 찾아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겪었던 공간이동에 대한 두려움에 관한 사연이었습니다.

이에 관한 이야기 말미에서 만일 버스를 타고 새로운 곳으로 향하는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하였더라면 현재의 자신이 없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성적인 성격에 소유자인 본인이 참으로 공감하였던 기억이

있으며, 이러한 기억이 방금 전에 전화를 받으면서 다시 기억이 나서

애견들에 대한 공간이동을 원활하게 하는 방법을 문의 하시는 고객 분에게

안내를 드리며,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모든 생명체들은 자신들의 삶에 공간이 주어져 있습니다. 단 이러한 공간이

좋고, 나쁨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반드시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공간은 있고,

때로는 이러한 공간을 벗어나야 생명을 지속할 수 있는 상황에 접하게 될

때도 생겨납니다.

애견들도 꼭 같은 일들을 겪으면서 약 15년을 사람들과 더불어 삽니다.

애견들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약 2개월(60)정도는 모태를 통하여 영양을

공급받으며, 태중 양수 속에서 삽니다.

즉 첫 번째 생존 공간으로 어미 태의 양수인 수중에서 자신들의 첫 번째

삶에 터전을 잡고 삽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이 공간에서 세상 밖으로

자신들의 삶에 공간을 이동해야합니다.

이때에 어미나 강아지는 함께 두려움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자신들의 삶 중에 필히 겪어야 할 일이기에 함께 힘을 내어

어미는 자신의 배속에서 힘을 내어 밀어내고, 새끼는 나름 힘을 내어

밖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이러한 힘든 과정을 울음으로 자신이 승화되고

있음을 알립니다.

이러한 과정을 겪으며 새로운 세상에서 눈을 감고 어미의 젖을 의지하고,

체온을 빌려 약 2주 정도를 지내며, 자신이 있을 세상을 보는 눈이 서서히

열려지게 되고, 치아가 나오기 시작하며, 서서히 배를 땅에 붙여서 걷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러한 시기에는 면역력이 다소 약화되어있어서 체온유지와 위생에 신경을

써서 관리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강아지가 태어 난 후부터 약 1개월 반(45)정도부터 밥 잘 먹고

잘 놀 때에 1차로 예방접종을 하여 줍니다.

1차로 예방접종을 한 후 약 15일 간격으로 5차례에 걸쳐서 접종을 하여 주고

이에 대한 면역력이 생겼는지를 검사하는 항체검사를 모든 접종을 마친 후

2주정도 지나서 검사를 하고 만일에 항체가 만족할 만큼 생기지 않았을

경우에는 추가 접종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추가 접종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대부분 5차 접종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그리고 만 1년 마다 추가로 접종을 하여 주면, 잘 관리하여

주는 것으로 흔한 질병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계절을 따라서 예방하여 줄 것은 진드기, 심장 사상 충, 기생충으로

이러한 예방으로 상당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게 됩니다.

애견들이 분양되는 시기는 대개 2개월 전후로 가장 예쁠 때입니다.

이때가 두 번째로 공간이동을 경험하는 때이고, 자신의 어미로부터 떨어져

사람을 보호자로 갖게 되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이때부터 잘 관리하며, 사랑으로 돌보아 주어야 사람에 대한 신뢰를

갖게 되고, 온순한 애견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것들을 무조건적으로 받아 주어서는 안 됩니다.

적절한 칭찬과 제한으로 사람과 함께 사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야하며,

이러한 원칙을 세워 줄 때에 행복하게 함께 살 수 있습니다.

분양을 하여 공간이동을 할 때에 많은 애견들이 토를 하며, 때론 침을 흘리고

배변을 보게 됩니다.

이럴 때에 짜증을 내거나, 어린 애견에게 공포심을 주는 행동을 하게 되면

공간이동에 대한 스트레스를 더욱더 갖게 된다는 사실을 인식하시고, 이와

반대되는 행동으로 애견들의 공간이동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어야 합니다.

그것은 시간이 허락한다면 잠깐씩 산책이나, 스킨십, 간식 등을 이용하여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 여유가 없을 때에는 집짐승들을 함부로 다루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삶에 질이 향상되고, 핵가족화가 진행되면서 사람 사이에 고독함이

밀려들면서 이러한 고독함을 해소하려고 애견들을 키우게 되고, 애견들의

행동이 곧 사람들의 삶에 질을 좌우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애견을 키우지만 애견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면서 키우게

되면 오히려 삶이 더 힘들어지게 될 수 있음을 신중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한번 결정하여 키우게 되면 애견의 특성 상 정들게 되고, 정든 생명체를

함부로 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애견들을 키우기 전에 애견들이 갖고 있는 특성들을 먼저 아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합니다.

이러한 지식은 사실 모든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까닭은 사람과 함께 사는 집짐승들이

어떻게 하여 사람들과 함께 살게 되었으며, 어떠한 특성을 갖고 있는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즉 사람과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하는 편견에서부터 애견에 대한 지식을

깨닫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의인은 집짐승의 생명도 돌보아 주지만,

악인은 자비를 베푼다고 하여도 잔인하다.

잠언 12 : 10- 새번역성경

 

위의 잠언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내용은 곧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다스리게 하신 집짐승들도 잘 돌보아 준다고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으로 이러한 이치를 모르게 되면, 집짐승들을

제대로 다스릴 수 없습니다. 오히려 두려움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하여 각자의 자유의지와

자신들의 지식을 따라서 삶 중에 힘든 것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종교를

갖게 되거나, 자신을 믿으며, 삶을 살면서 갖게 되는 두려움을 떨쳐버립니다.

하지만 애견들은 이러한 능력이 없기 때문에,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애견들은

자신들의 우두머리(지도자)를 의지하면서 함께 두려움을 극복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에 의하여 키워지는 애견들은 가족 중에서 자신을 가장 잘

돌보아 준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자신의 부모와 같이 생각하며 따릅니다.

모든 집짐승들은 사람들을 두려워하도록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이러한 일은 사람들이 고기를 먹으면서 생겨났고, 집짐승들은 생존

본능적으로 이러한 것을 느끼고 있기에 사람들을 두려워합니다.

 

1 하나님이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라.

2 땅에 사는 모든 짐승과, 공중에 나는 모든 새와, 땅 위를 기어 다니는

모든 것과, 바다에 사는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할 것이다. 내가 이것들을 다 너희 손에 맡긴다.

3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이 너희의 먹 거리가 될 것이다.

내가 전에 푸른 채소를 너희에게 먹 거리로 준 것 같이,

내가 이것들도 다 너희에게 준다.

4 그러나 고기를 먹을 때에,

피 가 있는 채로 먹지는 말아라. 피에는 생명이 있다.

5 생명이 있는 피를 흘리게 하는 자는, 내가 반드시 보복하겠다.

그것이 짐승이면, 어떤 짐승이든지, 그것에게도 보복하겠다.

사람이 같은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면, 그에게도 보복하겠다.

6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으니,

누구든지 사람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할 것이다.

7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편만하여, 거기에서 번성하여라."

창세기 9 : 1 ~ 7- 새번역성경

 

위의 창세기 92절에서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과 같이 모든 짐승들은

사람들에 의하여 삶과 죽음이 결정되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일들 역시 하나님아버지의 결재가 있어야 일어나게

되지만, 사람들은 자신들의 능력으로 하고 있다고 알고, 믿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들의 존재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 무지에서 비롯한 생각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에 대하여 성경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8 이 세상 통치자들 가운데는, 이 지혜를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들이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을 것입니다.

9 그러나 성경에 기록한 바,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한 것들,

사람의 마음에 떠오르지 않은 것들을,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련해 주셨다" 한 것과 같습니다.

10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이런 일들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셨습니다.

성령은 모든 것을 살피시니, 곧 하나님의 깊은 경륜까지도 살피십니다.

11 사람 속에 있는 그 사람의 영이 아니고서야, 누가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겠습니까?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하나님의 생각을 깨닫지 못합니다.

12 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오신 영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선물들을

우리로 하여금 깨달아 알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13 우리가 이 선물들을 말하되, 사람의 지혜에서 배운 말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는 말로 합니다. 다시 말하면,

신령한 것을 가지고 신령한 것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14 그러나 자연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에 속한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합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이런 일들이 어리석은 일이며,

그는 이런 일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일들은 영적으로만 분별되기 때문입니다.

15 신령한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서도 판단을 받지 않습니다.

16 "누가 주님의 마음을 알았습니까? 누가 그분을 가르치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2 : 8 ~ 16- 새번역성경

 

사람들이 우연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들과 운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우연이나, 행운이 아니라, 필연이라는 사실입니다.

즉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 결재하셔야만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28 그리고 몸은 죽일지라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이를 두려워하지 말고,

영혼도 몸도 둘 다 지옥에 던져서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냥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서 하나라도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30 아버지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 다 세어 놓고 계신다.

31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32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 사람을 시인할 것이다.

33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 사람을 부인할 것이다."

34 "너희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려고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려고 왔다.

35 나는, 사람이 자기 아버지와 맞서게 하고, 딸이 자기 어머니와

맞서게 하고, 며느리가 자기 시어머니와 맞서게 하려고 왔다.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일 것이다.

37 나보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내게 적합하지 않고,

나보다 아들이나 딸을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내게 적합하지 않다.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내게 적합하지 않다.

39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40 "너희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요,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41 예언자를 예언자로 맞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을 의인이라고 해서 맞아들이는 사람은,

의인이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42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작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에게, 내 제자라고 해서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절대로 자기가 받을 상을 잃지 않을 것이다."

마태복음 10 : 28 ~ 42- 새번역성경

 

진리의 말씀을 알고, 말씀을 지혜롭게 적용하면 애견들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과 더불어 사람과 애견이 함께 행복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생명체가 존재하게 된 진리를 인정하고, 그 진리 안에 거할 때에

두려움을 이기게 하는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랑은 자신을 낮추고, 섬기는 삶으로 영원한 세상에서 상급이 준비되어

있기에 절대로 손해 보는 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사랑의 마음으로 애견들을 돌 볼 때에, 공간이동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게 해 줄 것입니다.

일을 진행하기에 앞서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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