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인생 - 1 생활

적자 인생  -  1

 

반평생의 인생을 살면서 어렸을 때에는 잘 몰랐던 인생에 대하여, 부쩍 많은

생각을 하며 살게 되는 것은 이러한 인생을 살고 싶다. 라는 자신의 생각은

있지만 삶의 현실은 너무나도 다르게 살고 있고, 자신의 뜻대로 살기에는

함께 하는 가족이라는 공동체가 자신의 삶에 상당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삶 보다는 가족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더 크기에 자신의 꿈과

소망을 내려놓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경제적인 면에서 이러한 일들은 너무나도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으며

자신을 위하여 사용되는 돈은 사실 상 얼마 되지 않으면서도 수입보다는

지출이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에 매달 적자를 내면서 살고 있다는

현실이 때론 참으로 견디기 힘들고 이러한 현실을 개선시킬 수 있는 여지가

없기에 더욱더 삶이 힘들게 느껴지고, 이러한 현실은 바뀌고 있지 않기에

마음속에 답답함을 안고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기 위하여 약 5년 전쯤에 저에 대한

보험을 해약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실비보험과 치아보험으로 저에게 꼭 필요했던 것이며, 보험료를

내는 것만큼 지급받게 되어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실비보험은 약 7 ~ 8년 전에 당뇨병이 생겨서 매달 약을 처방 받아 먹게

되었기에 보험료를 내어도 그 만큼은 다시 돌려받을 수 있었던 상황이었고

치아보험도 약 2 ~ 3년을 매월 2 ~ 3만원씩 불입하였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임플란트를 4개정도 시술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의 성격 상 아쉬운 말을 하기 싫어하고, 임플란트를

하려면 회사에 양해를 구해야 하는 것이 싫었고, 가족들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과 같은 마음이

있었기에 자신을 위한 일들은 제일 후순위로 놓다보니까, 어느 덧 세월이

흐르며, 자신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살면서 일상이 되어 갔고, 그렇게

지내다보니 현실적으로 매월 불입해야하는 보험료가 부담으로 다가오면서

수없이 많은 고민을 하던 중에 믿음과 관련하여 중요한 일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믿음의 회사를 다니면서 여러 면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믿음과

관련 된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음과 나름 성실하고, 정직하게 일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으로 일하고 있었던 회사를 그만두게 되는 상황이

생겼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 속에서 현실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40대 후반에

아무런 대책 없이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으며, 자의적인 퇴사로 인하여

실업급여조차 수령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매달 적자 인생으로 인하여, 단 한 달도 수입이 없이는 더욱더 큰

적자 속에서 잘 못하면 집 단보대출이나, 카드 돌려막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인터넷을 통하여 몇 십 곳에 이력서를 제출하고 기다렸으나,

단 한 곳에서도 연락이 없었고, 마음은 믿음과 별도로 조급한 상태에서

한 곳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으나, 왠지 석연치 않았지만, 현실이 저의

발걸음을 연락을 준 곳으로 향하게 하였고, 그곳에서 산소발생기에 대하여

제품 설명과 사업설명을 들으면서 공기 질이 많이 심각해지고 있는 현실과

맞아 들어간다는 생각과 함께 기본 월급을 지급하여 준다는 이야기까지

들으니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교육을 통하여 의문점들이 생겼고, 의심이 들기 시작했으나,

저의 현실들이 이러한 의구심을 잠재웠고, 결국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대출을 받아 산소발생기 관련한 회사에서 약 6개월간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느낀 것은 힘들지만 정직하고, 성실하게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나름 소신껏 할 수 있었던 때가 좋았다.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하게 한 것은 산소발생기 회사가 나이 든 사람들의 인맥을

통하여 사실과 다른 제품을 판매하도록 강요하였고, 이러한 일들은 곧

타인을 속여서 먹고 살게 하는 아주 잘못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들을 너무도 상세하게 알게 된 저는 저의 믿음과 양심을 속일 수

없었고, 얼마를 고민하다가 다시금 퇴사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저를 지켜보셨던 하나님께서는 같은 교회, 같은 모임이었던 동물병원

원장님을 통하여 함께 일하도록 서로의 마음을 열어 주셨고, 그렇게

애견미용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더 이상 고민하기보다는 현실의 삶을 유지하기 위하여 그 동안

고민하였던 실비보험과 치아보험을 손해를 보더라도 해약하는 마음을

주셨는데, 그 계기가 바로 하나님을 향한 믿음에 대한 것으로 애견미용을

하면서 갖게 되었던 영에 대한 생각과 함께 같은 동물 군이지만, 사람이

다른 동물들과 다른 점이 무엇일까? 에 대한 의문들을 생각하면서 영혼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사람에게만 영이 있고, 다른 동물들에겐

혼만 있다고 생각하면서 과연 이러한 생각이 맞는 것인지? 를 확인할 수

없어 기도를 드리기를 저의 생각이 잘 못된 것이라면, 이렇게 생각하는 것

마저 기억에서 지워 주시고, 그렇지 않고 맞는 것이라면 확신을 주실 것에

대하여 기도를 드리고 얼마가 지나서 보게 하신 말씀은 전도서 3장 말씀으로

솔로몬을 통하여 기록하게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17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받을 때가 있기 때문이다."

18 나는 또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려고

사람을 시험하신다.

19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같다.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 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20 둘 다 같은 곳으로 간다. 모두 흙에서 나와서, 흙으로 돌아간다.

21 사람의 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영은 아래 땅으로 내려간다고 하지만, 누가 그것을 알겠는가?"

22 그리하여 나는, 사람에게는 자기가 하는 일에서 보람을 느끼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곧 그가 받은 몫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죽은 다음에,

그에게 일어날 일들을 누가 그를 데리고 다니며 보여 주겠는가?

전도서 3 : 17 ~ 22- 새번역성경

 

위의 전도서 3장 말씀을 살피면서 다시 생각에 잠길 수밖에 없었던 것은

그렇다면 다른 동물들과 사람은 무엇이 다른 것일까? 에 대한 의문이었고,

이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하나님께 여쭙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듣게 하신 말씀이 양심에 대한 말씀이었고,

양심은 최초의 사람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먹은 선악과

나무의 열매와 상관이 있다는 말씀과 함께 창세기 3장을 통하여 확인시켜

주셨으며, 이에 관련하여 5년 정도를 계속 말씀과 함께 생각하게 하시면서

하나님과 관련하여 세상의 모든 일들이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계시다는

확신을 주시고 계십니다.

태초부터 세상에 존재하였던 모든 사람들 마음속에 양심이라는 선악을 아는

일에 있어서는 하나님과 같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양심이라는 마음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죄에 대한 인식과

더불어 회개가 동반되어야만 마음의 양심은 작동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최초의 사람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반하여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교만한 마음으로 선악과를 따 먹어서 양심은 갖게 되었지만, 죄에 대한

인식의 부족으로 회개하기보다는 자신의 죄를 타인에게 전가시켰습니다.

그래서 마음의 양심은 작동하지 못하였고, 결과적으로 하나님과 분리되는

죽음의 권세 하에서 자신들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야 했던 것입니다.

단지 선악을 분별하는 영적인 안목은 생겨서 자신들이 벌거벗은 것에 대한

부끄러움은 느낄 수 있었고, 이러한 안목의 부끄러움을 인하여 급한 대로

무화과나무의 잎으로 자신들의 부끄럽게 생각되는 곳을 가리는 옷을

만들어 입었던 것입니다.

이 일은 예수님께서 초림 하셨을 때에 무화과나무의 열매가 맺을 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화과나무의 열매를 찾으셨을 때에 열매가 없는 것을

보시며 저주하셔서 말라 죽게 하셨던 일과 연결되어지고 있으며, 죄와 밀접한

상관관계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러한 부끄러움을 하나님께서는 가죽으로 옷을 지어 입히시고, 죄를 지은

대가를 치르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과 함께 사는 에덴동산에서 내 보내었던

것으로 이후에도 한시도 눈을 떼지 않으시면서 아담과 하와의 삶을 지켜

보셨으며, 얼마가 지나서 가인과 아벨을 아들로 선물하셨던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은 자라면서 하나님에 대하여 들었고, 자신들의 삶을 주관하시며

축복하여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깨달아 알게 되었고, 그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자신들이 죄를 해결하지 못한 아담과 하와의 후손이라는 원죄의 죄에

대가로 피, 땀을 흘려서 가인은 농사지은 것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지냈고, 아벨은 부모에게 들은 그대로 어린 양의 맏배에 기름을

하나님께 드렸던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불순종

하였던 것을 본받은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시고, 말씀을 그대로 받고 믿어

순종의 제사를 드린 아벨의 제사는 받으셨던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제대로 몰랐고, 자신의 의()를 지닌 가인은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어 하나님을 향하여 화()를 냅니다.

이러한 가인을 향하여 하나님께서 인격적으로 좋게 경고의 말씀을 하십니다.

 

1 아담이 자기 아내 하와와 동침하니, 아내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았다.

하와가 말하였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내가 남자 아이를 얻었다."

2 하와는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다.

아벨은 양을 치는 목자가 되고, 가인은 밭을 가는 농부가 되었다.

3 세월이 지난 뒤에, 가인은 땅에서 거둔 곡식을 주님께 제물로 바치고,

4 아벨은 양 떼 가운데서 맏배의 기름기를 바쳤다.

주님께서 아벨과 그가 바친 제물은 반기셨으나,

5 가인과 그가 바친 제물은 반기지 않으셨다.

그래서 가인은 몹시 화가 나서, 얼굴빛이 달라졌다.

6 주님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네가 화를 내느냐? 얼굴빛이 달라지는 까닭이 무엇이냐?

7 네가 올바른 일을 하였다면,

어찌하여 얼굴빛이 달라지느냐? 네가 올바르지 못한 일을 하였으니,

죄가 너의 문에 도사리고 앉아서, 너를 지배하려고 한다.

너는 그 죄를 잘 다스려야 한다."

8 가인이 아우 아벨에게 말하였다. "우리, 들로 나가자."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 죽였다.

9 주님께서 가인에게 물으셨다. "너의 아우 아벨이 어디에 있느냐?"

그가 대답하였다. "모릅니다. 제가 아우를 지키는 사람입니까?"

10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무슨 일을 저질렀느냐?

너의 아우의 피가 땅에서 나에게 울부짖는다.

11 이제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다. 땅이 그 입을 벌려서,

너의 아우의 피를 너의 손에서 받아 마셨다.

12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이제는 너에게 효력을 더 나타내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 땅 위에서 쉬지도 못하고, 떠돌아다니게 될 것이다."

13 가인이 주님께 말씀드렸다.

"이 형벌은, 제가 짊어지기에 너무 무겁습니다.

14 오늘 이 땅에서 저를 쫓아내시니, 하나님을 뵙지도 못하고,

이 땅 위에서 쉬지도 못하고, 떠돌아다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저를 만나는 사람마다 저를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

15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일곱 갑 절로 벌을 받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가인에게 표를 찍어 주셔서, 어느 누가 그를 만나더라도,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셨다.

16 가인은 주님 앞을 떠나서, 에덴의 동쪽 놋 땅에서 살았다.

17 가인이 자기 아내와 동침하니, 아내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았다.

그 때에 가인은 도시를 세우고, 그 도시를 자기 아들의 이름을 따서

에녹이라고 하였다.

18 에녹은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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