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이야기5 (사랑으로 다스려야 하는 이유) - 1 애견 이야기

애견 이야기 5  (사랑으로 다루어야 하는 이유)  -  1


개들은 집단생활을 하는 동물로서, 사람과 함께 살게 되면서 자신의 주인을

자신의 지도자와 부모로 생각하면서 사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애완견을 기르시는 분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이에 맞는 행동을

애완견 앞에서 보여야 애완견이 헷갈리지 않고, 순종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행동은 모든 가족들이 함께 동일하게 하여야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으며, 사람과 애완견의 겪을 맞추어, 그에 맞는 공간을 별도로

제공하여 주고, 사람과 애견이 다른 지위를 갖고 있음을 행동으로서 보여주고

가르쳐 주어야, 애완견이 자신의 지위에 맞추어서 행동하고, 자신의 위치에서

질서를 지키며 함께 살 때에 서로가 행복할 수 있습니다.

현대화가 되기 전에 왕이 있고, 그에 따른 왕가가 형성되어 그에 맞는 품위를

지키기 위하여 행동을 자제하고, 격식을 갖추어서 자신들의 삶의 행실을

바르고, 품위 있게 하여, 일반 사람과 다르게 할 때에 왕가로서 인정을 받고

존경을 받게 되었으며, 이러한 사실을 모든 나라의 왕들은 자신의 자녀들에게

독선생을 두고 가르치게 하였으며, 삶이 되게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사람과 애완견의 사이도 꼭 같은 이치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제가 깨닫게 된 것은 근무하는 동물병원에서 강아지 때에

유기견이 되었던 애견을 함께 동물병원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원장님께

양해를 구하여 키우게 되었는데, 기존에 있던 애완견보다 커서 중견이

되었고, 그렇다보니 병원 손님이 오실 때에, 병원에서 기르는 애완견들이

짖어서,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고, 영역에 대한 보존을 위하여 위협을 할 때에

기존에 있었던 애완견과 같이 짖었고, 다른 애완견보다 목소리가 커서 좁은

공간이 울리고, 때론 병원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이었습니다.

그래서 미용실 입원 장에 넣었었는데, 이 녀석이 이렇게 자신을 제재하는

것이 싫었는지, 안내대 밑에 소형견이 들어가서 자는 곳으로 들어가서

제어를 거부하고,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방어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동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들어가서도 짖어 강제적으로 제재하려고, 저의 손을 넣어

끌어내려는 순간 이빨을 보이며, 물으려는 행동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도 황당한 일을 당한 저는 이제껏 단 한 번도 보이지 않던 행동에

놀랐고, 도대체 무엇이 이 녀석을 이렇게 행동하게 하는가? ! 에 대하여

한동안 생각하였었습니다.

그리고 얻게 된 결론은 쥐도 막다른 곳에 몰리면 고양이도 문다. 라는

말이 떠올랐고, 평소 자신을 제재하는 것이 못마땅했던 녀석이 입원 장보다

더 자신을 제재 하지 못하는 공간이 프론트 밑에 공간인 것을 인지하고,

그곳으로 피하였고, 제재가 들어가니까, 자신을 방어하는 행동으로 이빨을

보이며, 공격적인 행동으로 자신의 자유를 지키려 하는 본능적인 행동을

보면서, 너무 약 봤다가 큰 코 다칠 뻔 했다. 라는 이야기를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즉 사람의 생각으로 사람보다 여러 면에서 밑으로 보았던 것을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와 유사한 행동을 더 말씀드리면, 애완견들은 본능적이고, 생존적인 삶을

사는 동물로서 먹이에 대한 관심이 대단합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아주 순종적인 애완견이라도, 경우에 따라서 자신의 밥을

건드릴 때에는 그 밥을 지키기 위하여 공격적인 행동을 하거나, 심하면

물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평소에 먹던 사료보다 더 맛있는 것을 주게 되면 다음에 사료를

줄 때에 먹지 않고 기다립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상당히 지났는데도 맛있는 것이 안 나오고, 몹시 배가

고프면 그 때에 기존에 사료를 먹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처음 보았을 때는 잘 믿기지 않았었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기도

해서 도대체 애완견들에 지능이 얼마나 되며, 이들의 본능적인 행동은 얼마나

강한 것일까? ! 에 대한 생각으로 한동안 지냈었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에 대하여 생각하면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책임지고 있는

가족들에 먹 거리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 문화 활동, 그리고

사람답게 살기 위한 최소한에 경제력 등을 채워주어야 하는 자신의 위치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하며, 피, 땀을 흘려야 하는가?

이러한 질문들을 할 때에, 사람과 함께 살면서 자신들의 자유의지로

성취할 수 있는 것들이 제한적인 애견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자신들이

생존하기 위한 본능은 때론 목숨을 걸기까지 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고,

과연 이들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하여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 에

대하여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여쭙는 기도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제가 애견미용을 하다 보니, 여느 사람 보다 더 이러한 문제들을 깊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저의 마음에 감동으로 다가오는 말씀은 사랑에 대한

말씀이었고, 자신이 감정적으로 애견을 다룰 때에 어떻게 반응했는지에 대한

모습을 떠오르게 하시면서 사람과 다른 동물들이 다른 것은 마음의 양심으로

철학적인 표현으로는 이성으로 무엇이 옳은 것인지, 무엇이 잘못 된 것인지를

판단하는 능력이었습니다.

이러한 능력은 하나님과 관계 되어져 있고, 하나님을 배반하면서 갖게 된

마음이었습니다. 말씀을 통하여 확인하여 보겠습니다.


1 뱀은, 주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들짐승 가운데서 가장 간교하였다.

뱀이 여자에게 물었다. "하나님이 정말로 너희에게, 동산 안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말씀하셨느냐?"

2 여자가 뱀에게 대답하였다.

"우리는 동산 안에 있는 나무의 열매를 먹을 수 있다.

3 그러나 하나님은, 동산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다. 어기면 우리가 죽는다고 하셨다."

4 뱀이 여자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

5 하나님은, 너희가 그 나무 열매를 먹으면,

너희의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된다는 것을 아시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6 여자가 그 나무의 열매를 보니,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사람을 슬기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였다.

여자가 그 열매를 따서 먹고,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니,

그도 그것을 먹었다.

7 그러자 두 사람의 눈이 밝아져서, 자기들이 벗은 몸인 것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으로 치마를 엮어서, 몸을 가렸다.

8 그 남자와 그 아내는, 날이 저물고 바람이 서늘할 때에,

주 하나님이 동산을 거니시는 소리를 들었다. 남자와 그 아내는

주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서,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다.

9 주 하나님이 그 남자를 부르시며 물으셨다. "네가 어디에 있느냐?"

10 그가 대답하였다. "하나님께서 동산을 거니시는 소리를,

제가 들었습니다. 저는 벗은 몸인 것이 두려워서 숨었습니다."

11 하나님이 물으셨다. "네가 벗은 몸이라고, 누가 일러주더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고 한 그 나무의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12 그 남자는 핑계를 대었다.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살라고 짝지어 주신 여자,

그 여자가 그 나무의 열매를 저에게 주기에, 제가 그것을 먹었습니다."

13 주 하나님이 그 여자에게 물으셨다.

"너는 어쩌다가 이런 일을 저질렀느냐?" 여자도 핑계를 대었다.

"뱀이 저를 꾀어서 먹었습니다."

14 주 하나님이 뱀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일을 저질렀으니,

모든 집짐승과 들짐승 가운데서 네가 저주를 받아,

사는 동안 평생토록 배로 기어 다니고, 흙을 먹어야 할 것이다.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자손을 여자의 자손과

원수가 되게 하겠다. 여자의 자손은 너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

너는 여자의 자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다."

16 여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할 것이니,

너는 고통을 겪으며 자식을 낳을 것이다.

네가 남편을 지배하려고 해도 남편이 너를 다스릴 것이다."

17 남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아내의 말을 듣고서, 내가 너에게 먹지 말라고 한 그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이제, 땅이 너 때문에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너는, 죽는 날까지

수고를 하여야만,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18 땅은 너에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다.

너는 들에서 자라는 푸성귀를 먹을 것이다.

19 너는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 때까지,

너는 얼굴에 땀을 흘려야 낟알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20 아담은 자기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고 하였다.

그가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21 주 하나님이 가죽옷을 만들어서,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입혀 주셨다.

22 주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보아라, 이 사람이 우리 가운데 하나처럼, 선과 악을 알게 되었다.

이제 그가 손을 내밀어서, 생명나무의 열매까지 따서 먹고,

끝없이 살게 하여서는 안 된다."

23 그래서 주 하나님은 그를 에덴동산에서 내쫓으시고,

그가 흙에서 나왔으므로, 흙을 갈게 하셨다.

24 그를 쫓아내신 다음에, 에덴동산의 동쪽에 그룹들을 세우시고,

빙빙 도는 불 칼을 두셔서,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을 지키게 하셨다.

창세기 3 : 1 ~ 24절 - 새번역성경


위의 창세기 3장은 사람들에게 왜 죽음이 왔으며, 왜 모든 생명체들이 함께

신음하며, 죽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흙으로 사람의 몸을 만드시고, 코를

통하여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 넣으셔서, 숨을 쉬며 살게 하셨듯이 모든

생명체들 역시 흙으로 몸을 만들어 주셨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이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생명체들은 사람들이 마음먹기에 따라서 생사가 결정되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일들에 관하여 말씀하시는 것을 위의 창세기 3장

20절에서 아담의 아내를 하와라고 하였는데, 그 이유가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의 어머니이기에 하와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20 아담은 자기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고 하였다.

그가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21 주 하나님이 가죽옷을 만들어서,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입혀 주셨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자녀에게 이름을 지어 줄 때에 좋은 의미에

뜻이 담겨져 있는 이름을 지어줍니다.

사람들과 함께 사는 집짐승이나, 들짐승들도 아담이 이름을 지어 주었다고

성경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 창세기 2 : 19 ~ 20절 참고 )

그리고 아담의 갈비뼈를 사용하셔서 하와를 창조하셨습니다. 또한 아담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하와에게 가르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와는 아담을 도와서 모든 생명체들을 다스리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와는 남편의 말을 잘 알고 있었으나, 자신에게 이야기 하고 있는

존재의 말을 더 믿었고, 이러한 말에는 진실과 거짓이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에 진실은 선악을 아는 일에 있어서는 하나님과 같은 마음을 갖게

된다는 것이었고, 거짓은 절대로 죽지 않는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마음을 결정해야 하는 순간에 남편인 아담과

상의하지 않고 자신의 지식과 욕심이 이끄는 대로 자신의 자유의지로 죽음의

권세에게 속하는 결정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다스림을 받아야 할 존재(뱀)가 하와를 유혹하여 죽음에

이르게 한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겪는 모든 고난과 환란과

죽음을 모든 생명체들이 함께 겪게 하시고 계시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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