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 성경 이야기

마음의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

 

베드로 사도를 교회의 반석으로 하신다는 말씀을 많은 분들은 오해를 하여

마치 베드로 사도를 통하여 교회가 서게 된 것처럼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와 같이 말씀을 한 부분만 이야기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하는

일들이며, 이러한 일들은 참으로 많습니다.

저의 마음에 눈을 열어 주시기 전까지 이와 같이 말씀을 잘못 받아들여서

하나님을 오해하여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과 같이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고,

이러한 하나님에 대한 오해는 믿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없다고

믿었지만, 삶 중에서 사랑하지 못하였고, 믿음의 기준을 자신의 성경

지식으로 생각하고 있었기에 자신의 마음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 분을 내고 있었던 믿음생활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참으로 어리석은 믿음생활이었고, 교만한 삶에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이러한 모습에 대하여 전혀 잘못되었다. 라는 생각조차 못하였습니다.

다음에 살펴볼 말씀을 살펴보면서 과연 베드로를 교회의 반석이라고 하신

참 뜻이 무엇을 뜻하고 있는지 성령님을 의지하여 깨닫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말씀을 새롭게 살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13 예수께서 빌립보의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서,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고 하느냐?"

14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엘리야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예레미야나 예언자들 가운데에

한 분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해 : 13, 14절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에 대하여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제자들에게 묻고 계십니다.

그런데 다른 제자들은 자신들의 생각도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은 생각을 갖고 있다는 느낌을 느끼게 답을 하고 있습니다.

15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십니다."

17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시몬 바요나야, 너는 복이 있다.

너에게 이것을 알려 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시다.

18 나도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다.

나는 이 반석 위에다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죽음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19 내가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20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엄명하시기를,

자기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셨다.

이해 : 15절로 20절까지 말씀은 제자들에게 제자들의 생각을 확인하시는

질문으로 시작하시고 계시며, 다른 제자들은 이미 일반 사람들의

생각을 이야기 하면서 자신들의 생각을 반영하였기에 잠잠히 합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예수님에 대하여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라고 분명하게

답을 합니다. 즉 예수(자기의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분)

그리스도(하나님 아버지의 기름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으로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이심을 분명하게 답한 것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지식이나, 사람이 가르쳐 주어서 그렇게 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곧 성령사역에 대한 말씀이시며, 예수님에 대하여 자신의

구세주로 고백하는 믿음의 사람들을 통하여 세우실 교회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즉 가장 기초적인 교회인 믿음의 사람이

성전이 되는 원리에 대하여 설명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 에베소서 1, 2장 참조 )

그리고 전도를 통하여 교회가 성장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원리를 설명

하시고 계시며, 이 모든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상에 사랑으로 가능하며,

예수님의 제자는 당연히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야 할 것을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으로, 오직 제자들만 알고 있으라고 하십니다.

21 그 때부터 예수께서는, 자기가 반드시 예루살렘에 올라가야 하며,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해야 하며, 사흘째 되는 날에 살아나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밝히기 시작하셨다.

22 이에 베드로가 예수를 따로 붙들고 "주님, 안됩니다. 절대로 이런 일이

주님께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하고 말하면서 예수께 대들었다.

23 그러나 예수께서는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24 그 때에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 오너라.

25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찾을 것이다.

26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

또 사람이 제 목숨을 되찾는 대가로 무엇을 내놓겠느냐?

이해 : 베드로의 고백에 대하여 교회에 반석이 되게 하시겠다고 말씀

하시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에 대하여 말씀하셨을 때, 베드로의 말은

완전한 인본주의적인 말로 사람의 정에 이끌려서 하고 있는 말입니다.

어쩌면 사람들은 이러한 인간적인 정을 사랑으로 착각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저 역시 같았습니다. 인본주의와 신본주의에 가장 큰 차이는

하나님을 삼차원적으로 생각하느냐, 아니면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하시는

무소부재하시며, 전지전능하시고, 공의로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신다는 것을 믿느냐, 안 믿느냐에

차이입니다. 이사야 5511절 말씀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고 나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갈 것이라고 하십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사라가 믿음의 조상이 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일들과 관련되어지고 있으며, 인본주의로 낳은 아들 이스마엘과

신본주의로 받은 이삭이 이러한 일들을 깨닫게 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반석이 되게 하시겠다고 하신 그 자리에서 베드로의 인정에

이끌린 말 한마디로 인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사역을 방해하는 사탄이

되어버린 베드로의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사람에 마음의 자세를 계속하여 설명

하시고 계시는데,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위하여 자기 자신을 부인하라고

하시면서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삶을 본 받으라고 하십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속이 있었기에 세워졌고, 세워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에베소서를 통하여 말씀하시듯이 교회가 어떻게

세워지고 있는지를 다시금 심각하게 생각해야 하고, 믿음을 통하여

자신의 몸이 성전이 되고 있음을 지혜롭게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현재를 살고 있는 믿음의 사람, 성전들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경말씀을

통하여 모두 말씀하신 계획을 볼 수 있어야, 믿음의 선진들이 영원한

도시 새 예루살렘을 소망하면서, 자신의 믿음을 사랑 안에서 지켰던

것과 같이, 자신의 믿음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27 인자가 자기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자기 천사들을 거느리고 올 터인데,

그 때에 그는 각 사람에게, 그 행실대로 갚아 줄 것이다.

28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에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는, 죽음을 맛보지 않고 살아서,

인자가 자기 왕권을 차지하고 오는 것을 볼 사람들도 있다.“

이해 :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인본주의적인 생각과 행동을 꾸짖으시고,

어떠한 믿음으로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시며

이어서 하시고 계시는 말씀은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28절 말씀을 통하여 제자들 중에서 죽음을 맛보지

않고, 살아서 인자가 자기 왕권을 차지하고 오는 것을 볼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사실 이 말씀을 이해하려면 성경 전체를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는 내용, 즉 하나님의 계획을

제대로 이해해야 이해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이해하려면 구원이 현재를 살게 하는 육신의 구원이 아니라

영혼이 구원을 받는 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현재의 육신은 갈아입을 옷으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정하신 두 번째

심판과 함께 있을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부활이 있을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에 대한 말씀을 이해하려면 요한계시록 69절로 11

말씀을 함께 기억해야 할 것이며,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말씀

하신 나 있는 곳에 너희가 있게 하시겠다는 말씀과 함께 보아야합니다.

( 요한복음 1226, 143, 1724절 참조 )

마태복음 16 : 13 ~ 28- 새번역성경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아주 분명하고, 선명하게 말씀하시고 계시는 현존

하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비현실적인 하나님으로 받아들이게 된 오늘날을

살면서 영혼이 깨이지 않으면, 도둑이 언제 올지 모르는 것과 같이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다섯 처녀와 같이, 신부로서 신랑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알지

못할 뿐 아니라, 열매를 맺지 못하여 불 속에서 자신의 믿음을 보여야 할

괴로운 시간, 고난과 환난의 연단을 받아야 겨우 하나님 앞에 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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