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짐승의 차이 - 1 성경 말씀 이해하기

사람 짐승의 차이  -  1

 

집짐승을 다루는 일을 만 6년 동안 하면서, 깨닫게 된 것은 사람과 짐승을

구분하는 분명한 기준이 있는데, 그것은 양심입니다.

이 양심을 다른 인간의 언어로 이야기 하면 이성입니다. 그리고 이 양심,

이성은 감정을 다스리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질서와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질서를 유지하는 방법에서 이성을 통하여 유지하는 것과 이성을

통하지 않고 유지하는 질서 간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그것은 양심, 즉 이성을 통한 질서는 인격적인 대우가 함께 하고 있지만,

양심, 즉 이성을 통하지 않은 질서는 폭력을 동반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이로부터 기인하는 두 현상이 현재의 세상에 존재하는 두 종류의 체재가

있는데, 그것은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입니다.

사람들의 공동체 생활 중에서 공의와 질서를 지키지 않고, 자신의 힘만을

이용하여 타인들을 함부로 대하면서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고, 사랑 가운데

살지 않는 존재의 사람을 향하여 일반적으로 하는 욕은 짐승만도 못한 인간

이라는 말을 하며, 그 사람을 멀리합니다.

집짐승을 다루면서 이러한 욕과 함께 개만도 못한 인간이라는 사람사이에

사용하는 심한 욕에 대하여 함께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봅니다.

그것은 애완견들을 미용하면서 애견들의 개성의 다양성과 함께 견주 분들이

평소에 애완견을 어떻게 대하였는지를 짐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집짐승들의 꼭 같은 공통점들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자신들의

목숨과 관련하여 상당한 인지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러한

면에서 보면 사람이 오히려 짐승들보다도 훨씬 더 자신의 생명과 관련한

인지능력은 현저히 떨어지고 있음을 봅니다.

물론 이것은 육신의 생명에 관한 부분에 있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사람이나 다른 동물들은 공히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17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받을 때가 있기 때문이다."

18 나는 또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려고

사람을 시험하신다.

19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같다.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 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20 둘 다 같은 곳으로 간다. 모두 흙에서 나와서, 흙으로 돌아간다.

21 사람의 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영은 아래 땅으로 내려간다고 하지만,

누가 그것을 알겠는가?"

22 그리하여 나는, 사람에게는 자기가 하는 일에서 보람을 느끼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곧 그가 받은 몫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죽은 다음에, 그에게 일어날 일들을 누가 그를 데리고 다니며

보여 주겠는가?

전도서 3 : 17 ~ 22- 새번역성경

 

위의 전도서는 평화라는 이름을 가진 솔로몬이 기록한 것이지만, 솔로몬의

고백처럼 마음속에 생각, 즉 죄를 지어서 갖게 된 선과 악을 아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과 같은 마음, 양심의 고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전무후무하게 하나님의 지혜를 받았던 사람이며, 최고의 왕이었지만

하나님께 받은 수없이 많은 은혜와 복을 통하여, 자신의 눈에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모든 것들을 취하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이방 여자와

금하였던, 정약결혼을 하면서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였으며,

그 여인들이 자그마치 처가 300, 첩이 700명에 이르렀고, 이들의 말에 의해

노년에는 이들과 함께 우상숭배까지 하면서 하나님을 배반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아버지 다윗이 이룬 통일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진노에 심판으로

인하여 솔로몬의 아들 대에서부터 북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갈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일들은 인본주의적인 믿음과 신본주의적인 믿음에 대하여 심각하게

생각하게 합니다. 그리고 죽음에 이르는 죄, 선악과를 함께 생각합니다.

현재의 세상은 죽음에 이르게 하는 선악과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리고 선과 악을 분별하는 기준을 각자의 지식을 통하여 자유의지로 결정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기주의가 극에 달하고 있지만, 이에 대하여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 것을 봅니다. 그저 자신의 육에 것이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있으며, 이렇게 보이는 것이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고 있기에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린 지 이미 오래입니다.

솔로몬 자신이 세상에 모든 영화를 누린 후 고백하고 있는 전도서에서

하나님 앞에 고백하는 말은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모든 것들은 헛되다.”

고백합니다. 그런데 정작 자신의 삶은 정리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그것은 아마도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를 자신의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데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만일에 솔로몬이 겸손하였다면 상황은 아마도 많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7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8 전도자가 말한다. 헛되고 헛되다. 모든 것이 헛되다.

9 전도자는 지혜로운 사람이기에, 백성에게 자기가 아는 지식을 가르쳤다.

그는 많은 잠언을 찾아내서, 연구하고 정리하였다.

10 전도자는 기쁨을 주는 말을 찾으려고 힘썼으며,

참되게 사는 길을 가르치는 말을 찾으면 그것을 바르게 적어 놓았다.

11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찌르는 채찍 같고,

수집된 잠언은 잘 박힌 못과 같다.

이 모든 것은 모두 한 목자가 준 것이다.

12 한 마디만 더 하마. 나의 아이들아, 조심하여라.

책은 아무리 읽어도 끝이 없고,

공부만 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한다.

13 할 말은 다 하였다. 결론은 이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의무다.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심판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모든 은밀한 일을 심판하신다."

전도서 12 : 7 ~ 14- 새번역성경

 

사람과 짐승이 다른 것은 은혜를 알고 저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짐승들은 자신들의 육체에 대한 생명을 지키는 일에 있어서는 사람보다

훨씬 더 지혜롭습니다. 이에 대한 한 가지 깨달은 것을 말씀드리면

소의 눈동자는 긴 일자로 되어있어서 자신의 몸에 뒷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빛이 있을 때에는 얇았던 일자의 눈동자는 넓어지면서 시야를 좀 더

광범위하게 봅니다. 하지만 자신의 제일 뒤쪽 꼬리부분은 볼 수 없습니다.

이러한 자신의 단점을 소들은 자신의 육체에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놀라운 행동을 합니다. 그것은 배설물()을 묽게 배설하면서 자신의 꼬리로

그 배설물을 엉덩이 쪽에 펴서 바른 다는 사실입니다.

소 브루셀라 검사를 위하여 소를 제압해주면서 그들이 힘들어 하는 것을

보았고, 소가 겁을 먹으면 제압할 수 없기에 애견미용을 하면서 애견들을

다루는 것을 소에게 적용하여 보았습니다.

그것은 교감하는 것으로 눈을 통하여 이야기 하는 것이었으며, 말의 톤을

부드럽게 하여 괜찮아,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이야기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어찌 보면 어리석은 행동 같았지만, 이렇게 하면서 알게 된 것은

하나님의 현존하심이었으며,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은 일점, 일획도

어김없이 그대로 실행하시고 계신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모든 만물가운데 하나님의 지혜가 숨겨져 있었고, 코를 통하여 하셔서

숨을 불어넣어 주셨기에 모든 생물이 살아서 숨 쉬고 있는 것부터 시작하여

모든 생명체가 하나님께서 우주를 사랑가운데 운행하시기에 때를 따라서

비를 내려주시고, 모든 생명체들이 햇빛을 통하여 생겨나는 먹거리를 취하고

있음을 보면서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신기하게 느껴질 정도로

그렇게 확고한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 중에는 이에 대하여 모두 기록하시고 계십니다.

사람이 짐승을 다룰 수 있는 것은 노아의 홍수 이후로 사람들의 먹거리로

육식을 허락하셨기에 짐승들은 사람에 의하여 죽음을 맞이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짐승을 죽일 때, 하나님 앞에 나아와 죽이게 하셨으며,

함부로 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이에 대한 말씀이 죄를 대속하는 제물이

되는 짐승을 회 막 앞에서 제물로 받쳐질 짐승의 머리에 자신의 손을 얹고,

자신의 죄를 그 짐승에게 전가시킨 다음에 말씀하심을 따라서 짐승을 자신이

직접 잡아서 제사장에게 건네주면 제사장이 짐승의 피를 제단 앞에 뿌리면서

제사의 의식을 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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