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 2 성경 말씀 이해하기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  2


44 사울이 선언하였다. "요나단, 너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내가 너를 처형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나에게 천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실 것이다."

45 이 때에 온 백성이 사울에게 호소하였다.

"이스라엘에게 이렇게 큰 승리를 안겨 준 요나단을 죽여서야 되겠습니까?

절대로 그럴 수는 없습니다! 주님께서 살아 계심을 걸고 맹세합니다.

그의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져서는 안 됩니다.

그는 오늘 하나님과 함께 이 일을 이루어 놓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백성들이 이렇게 요나단을 살려 내어, 그는 죽지 않았다.

46 사울은 블레셋 사람을 더 이상 뒤쫓지 않고 돌아섰고,

블레셋 사람도 자기들의 본 고장으로 돌아갔다.

47 사울은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권을 얻은 다음부터,

사방에 있는 원수들과 전쟁을 하였다.

그는 모압과 암몬 자손과 에돔과 소바 왕들과

블레셋 사람들과 맞서 싸웠는데, 어느 쪽으로 가서 싸우든지 늘 이겼다.

48 그는 아말렉까지 쳐서 용맹을 떨쳤다. 이렇게 그는 침략자들에게서

이스라엘을 건져 내었다.

49 사울에게는, 요나단과 리스위와 말기수아라는 아들이 있었다.

딸도 둘이 있었는데, 큰 딸의 이름은 메랍이고 작은 딸의 이름은 미갈이다.

50 사울의 아내의 이름은 아히노암인데, 아히마아스의 딸이다.

사울의 군사령관은 아브넬인데, 사울의 숙부 넬의 아들이다.

51 사울의 아버지는 기스요, 아브넬의 아버지는 넬인데,

둘 다 아비엘의 아들이다.

52 사울은 일생 동안 블레셋 사람과 치열하게 싸웠다.

그래서 사울은, 용감한 사람이나 힘 센 사람은,

눈에 보이는 대로 자기에게로 불러 들였다.

사무엘상 14 : 41 ~ 52- 새번역성경

 

1 사무엘이 사울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셔서, 임금님에게 기름을 부어,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으로 세우게 하셨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2 '만군의 주가 말한다.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한 일 곧 길을 막고

대적한 일 때문에 아말렉을 벌하겠다.

3 너는 이제 가서 아말렉을 쳐라. 그들에게 딸린 것은 모두 전멸시켜라.

사정을 보아 주어서는 안 된다. 남자와 여자, 어린아이와 젖먹이,

소 떼와 양 떼, 낙타와 나귀 등 무엇이든 가릴 것 없이 죽여라.'"

4 사울이 백성을 불러 모으고 들라임에서 그 수를 헤아려 보니,

보병이 이십만 명이었다. 유다에서 온 사람도 만 명이나 되었다.

5 사울은 아말렉 성읍에 이르러서, 물 마른 개울에 군인들을 매복시켰다.

6 사울이 겐 사람들에게 경고하였다. "당신들은 어서 거기에서 떠나시오.

내가 아말렉 사람들을 칠 때에, 당신들을 함께 치지 않도록, 그들 가운데서

떠나시오. 당신들은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에서 올라올 때에,

그들에게 친절을 베푼 사람들이오."

그러자 겐 사람들이 아말렉 사람들 가운데서 빠져 나갔다.

7 그런 다음에 사울은, 하윌라에서부터 이집트의 동쪽에 있는 수르 지역에

이르기까지, 아말렉 사람을 쳤다.

8 아말렉 왕 아각은 사로잡았고,

머지 백성은 모조리 칼로 쳐서 없애 버렸다.

9 그러나 사울과 그의 군대는, 아각뿐만 아니라,

양 떼와 소 떼 가운데서도 가장 좋은 것들과

가장 기름진 짐승들과 어린 양들과 좋은 것들은,

무엇이든지 모두 아깝게 여겨 진멸하지 않고,

다만 쓸모없고 값없는 것들만 골라서 진멸하였다.

10 주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11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이 후회된다.

그가 나에게서 등을 돌리고, 나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다."

그래서 사무엘은 괴로운 마음으로 밤새도록

주님께 부르짖었다.

12 사무엘은 사울을 만나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누군가가, 사울이 갈멜로 가서 승전비를 세우고 나서,

거기에서 떠나 계속 행진하여 길갈로 내려갔다고 전해 주었다.

13 사무엘이 사울이 있는 곳에 이르니,

사울이 그를 보고 인사를 하며 말하였다.

"주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나는 주님의 명령대로 다 하였습니다."

14 그러자 사무엘이 물었다.

"나의 귀에 들리는 이 양 떼의 소리와

내가 듣는 소 떼의 소리는 무엇입니까?"

15 사울이 대답하였다. "그것은 아말렉 사람에게서 빼앗은 것입니다.

우리 군인들이 예언자께서 섬기시는 주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려고,

양 떼와 소 떼 가운데서 가장 좋은 것들을 남겼다가 끌어왔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것들은 우리가 진멸하였습니다."

16 사무엘이 사울을 꾸짖었다.

"그만두십시오! 지난밤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내가 알려

드리겠습니다." 사울이 대답하였다. "말씀하십시오."

17 사무엘이 말하였다.

"임금님이 스스로를 하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던 그 무렵에,

주님께서 임금님께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임금님이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어른이 되신 것이 아닙니까?

18 주님께서는 임금님을 전쟁터로 내보내시면서, 저 못된 아말렉 사람들을

진멸하고, 그들을 진멸할 때까지 그들과 싸우라고 하셨습니다.

19 그런데 어찌하여 주님께 순종하지 아니하고, 약탈하는 데만 마음을

쏟으면서, 주님께서 보시는 앞에서 악한 일을 하셨습니까?"

20 사울이 사무엘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주님께 순종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보내시는 대로 전쟁터로 나갔고, 아말렉 왕 아각도 잡아왔고,

아말렉 사람도 진멸하였습니다.

21 다만 우리 군인들이 전리품 가운데서 양 떼와 소 떼는 죽이지 않고

길갈로 끌어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예언자께서 섬기시는 주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려고,

진멸할 짐승들 가운데서 가장 좋은 것으로 골라온 것입니다."

22 사무엘이 나무랐다.

"주님께서 어느 것을 더 좋아하시겠습니까?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겠습니까? 아니면,

번제나 화목제를 드리는 것이겠습니까? 잘 들으십시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말씀을 따르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습니다.

23 거역하는 것은 점을 치는 죄와 같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우상을 섬기는 죄와 같습니다.

임금님이 주님의 말씀을 버리셨기 때문에,

주님께서도 임금님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24 사울이 사무엘에게 간청하였다.

"내가 죄를 지었습니다.

주님의 명령과 예언자께서 하신 말씀을 어겼습니다.

내가 군인들을 두려워하여, 그들이 하자는 대로 하였습니다.

25 제발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나와 함께 가셔서,

내가 주님께 경배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26 사무엘이 사울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함께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임금님께서 주님의 말씀을 버리셨기 때문에,

주님께서도 이미 임금님을 버리셔서, 임금님이 더 이상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 있을 수 없도록 하셨습니다."

27 사무엘이 거기서 떠나려고 돌아설 때에,

사울이 그의 겉옷자락을 붙잡으니, 옷자락이 찢어졌다.

28 사무엘이 그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오늘 이스라엘 나라를 이 옷자락처럼 찢어서

임금님에게서 빼앗아, 임금님보다 더 나은 다른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29 이스라엘의 영광이신 하나님은 거짓말도

안 하시거니와, 뜻을 바꾸지도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뜻을 바꾸지 않으십니다."

30 사울이 간청하였다. "내가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백성 이스라엘과 백성의 장로들 앞에서,

제발 나의 체면을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나와 함께 가셔서, 내가, 예언자께서 섬기시는

주 하나님께 경배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십시오."

31 사무엘이 사울을 따라 돌아가니, 사울이 주님께 경배를 드렸다.

32 사무엘이 아말렉의 아각 왕을 끌어내라고 명령하였다.

아각은 행여 죽을 고비를 넘겼나 싶어 좋아하면서 사무엘 앞에 나왔다.

33 사무엘이 말하였다.

"당신의 칼에 뭇 여인이 자식을 잃었으니 당신의 어머니도 뭇 여인과 같이

자식을 잃을 것이오."

사무엘은 길갈 성소의 주님 앞에서 아각을 칼로 난도질하여 죽였다.

34 그런 다음에 사무엘은 라마로 돌아갔고,

사울은 사울기브아에 있는 자기 집으로 올라갔다.

35 그 다음부터 사무엘은, 사울 때문에 마음이 상하여,

죽는 날까지 다시는 사울을 만나지 않았고,

주님께서도 사울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신 것을 후회하셨다.

사무엘상 15 : 1 ~ 35- 새번역성경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수없이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계십니다.

이때에 사울처럼 고집을 부려서는 절대 안 됩니다. 고집부리는 사람에게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제사를 통하여 임하셨던,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께서 떠나시게 될 것입니다.

즉 고집을 부리는 것은 성령을 거스르는 행위임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살길이 열릴 것입니다. 고집을 부리지 않는 사람은 겸손한 사람이며,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의 제사를 통하여 이를 믿은 사람들은 왕 같은

제사장이 되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 사울이

멸문지화를 겪으며 자신의 외모와 다르게 부모에게 순종하고 겸손한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택함을 받았고, 자신에게 있을 일들을 사무엘의 예언을

통하여 모두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왕으로서 하나님께 번제와 화목제를

통하여 왕으로서 자신이 살아야 할 삶을 듣기도 전에 이미 교만해졌고,

자신이 살면서 얻은 지식으로 왕이 되어 살려 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고집을 부렸고, 하나님을 자신의 하나님이 아닌 선지자 사무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현재의 우리에 믿음은 아닌지?! 되돌아보고 진정한 회개가 있어야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 앞에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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