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본주의적인 역사관 - 2 성경 말씀 이해하기

신본주의적인 역사관  -  2


이 모든 일들을 행하시기 이전에 이미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인본주의적인

믿음을 청산할 것을 말씀하시는 뜻으로 언약을 상기시켜주셨고, 아브람의

후손들이 400년 동안 노예생활을 한 뒤에 비로소 하나님께서 아브람과 언약

하신 말씀대로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에게 주시겠다고 하셨던 것입니다.

 

1 이런 일들이 일어난 뒤에,

주님께서 환상 가운데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너의 방패다. 네가 받을 보상이 매우 크다."

2 아브람이 여쭈었다.

"주 나의 하나님, 주님께서는 저에게 무엇을 주시렵니까?

저에게는 자식이 아직 없습니다.

저의 재산을 상속받을 자식이라고는 다마스쿠스 녀석 엘리에셀뿐 입니다.

3 주님께서 저에게 자식을 주지 않으셨으니,

이제, 저의 집에 있는 이 종이 저의 상속자가 될 것입니다."

아브람이 이렇게 말씀드리니,

4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 아이는 너의 상속자가 아니다.

너의 몸에서 태어날 아들이 너의 상속자가 될 것이다."

5 주님께서 아브람을 데리고 바깥으로 나가서 말씀하셨다.

"하늘을 쳐다보아라. 네가 셀 수 있거든, 저 별들을 세어 보아라."

그리고는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자손이 저 별처럼 많아질 것이다."

6 아브람이 주님을 믿으니,

주님께서는 아브람의 그런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7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주다. 너에게 이 땅을 주어서 너의 소유가 되게

하려고, 너를 바빌로니아의 우르에서 이끌어 내었다."

8 아브람이 여쭈었다.

"주 나의 하나님, 우리가 그 땅을 차지하게 될 것을

제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9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나에게 삼 년 된 암송아지 한 마리와 삼 년 된 암염소 한 마리와

삼 년 된 숫양 한 마리와 산비둘기 한 마리와 집비둘기 한 마리씩을

가지고 오너라."

10 아브람이 이 모든 희생제물을 주님께 가지고 가서,

몸통 가운데를 쪼개어, 서로 마주 보게 차려 놓았다.

그러나 비둘기는 반으로 쪼개지 않았다.

11 솔개들이 희생제물의 위에 내려왔으나, 아브람이 쫓아 버렸다.

12 해가 질 무렵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가운데,

깊은 어둠과 공포가 그를 짓눌렀다.

13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똑똑히 알고 있거라.

너의 자손이 다른 나라에서 나그네살이를 하다가,

마침내 종이 되어서, 사백 년 동안 괴로움을 받을 것이다.

14 그러나 너의 자손을 종살이하게 한 그 나라를

내가 반드시 벌할 것이며, 그 다음에

너의 자손이 재물을 많이 가지고 나올 것이다.

15 그러나 너는 오래오래 살다가, 고이 잠들어 묻힐 것이다.

16 너의 자손은 사 대째가 되어서야

이 땅으로 돌아올 것이다.

아모리 사람들의 죄가 아직 벌을 받을 만큼

이르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17 해가 지고, 어둠이 짙게 깔리니, 연기 나는 화덕과 타오르는

횃불이 갑자기 나타나서, 쪼개 놓은 희생제물 사이로 지나갔다.

18 바로 그 날, 주님께서 아브람과 언약을 세우시고 말씀하셨다.

"내가 이 땅을, 이집트 강에서 큰 강 유프라테스에 이르기까지를

너의 자손에게 준다.

19 이 땅은 겐 사람과 그니스 사람과 갓몬 사람과

20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르바 사람과

21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기르가스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땅을 다 포함한다."

창세기 15 : 1 ~ 21- 새번역성경

 

아브람에게 바빌론의 갈대아 우르를 떠나라고 하신 이후 약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조카 롯과 그의 가족들이 세상을 지배하던 왕들에 의하여 포로가

되어 잡혀 갔을 때, 아브람은 자신의 집에 사병 318명을 이끌고 이들을 좇아

가서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하여 롯과 그에게 딸린 모든 사람들을 되찾아서

돌아왔고, 왕의 벌판에서 하늘나라의 대 제사장 멜기세덱의 축복을 받고

자신의 전 재산에 십의 일을 드립니다.

이러한 아브람의 믿음은 인본주의로 살았던 과거 10년의 삶을 청산하는

믿음의 행동이었으며, 이를 계기로 하여 위의 창세기 15장에 말씀을 통하여

아브람과 맺으셨던 언약을 상기시켜 주시면서 아브람의 자손들이 겪게 될

일들과 함의 자손 이집트에서 종살이 하면서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를 드릴

때가 되면 아브람과 언약한 그대로 하나님께서 이집트(애굽)와 이집트의 신을

벌하시면서 출애굽 시키실 것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아브람에게 이렇게 언약을 상기시켜 주신 것은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아브람이 믿음의 고백을 통하여 하늘나라의 대제사장이신 멜기세덱의 축복을

근거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1 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라살 왕 아리옥과,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고임 왕 디달의 시대에,

2 이 왕들이 소돔 왕 베라와, 고모라 왕 비르사와, 아드마 왕 시납과,

스보임 왕 세메벨과, 벨라 왕 곧 소알 왕과 싸웠다.

3 이 다섯 왕은 군대를 이끌고,

싯딤 벌판 지금의 '소금 바다'에 모였다.

4 지난날에 이 왕들은 십이 년 동안이나 그돌라오멜을 섬기다가,

십삼 년째 되는 해에 반란을 일으켰던 것이다.

5 십사 년째 되는 해에는, 그돌라오멜이 자기와 동맹을 맺은 왕들을

데리고 일어나서, 아스드롯가르나임에서는 르바 사람을 치고,

함에서는 수스 사람을 치고, 사웨 기랴다임에서는 엠 사람을 치고,

6 세일 산간지방에서는 호리 사람을 쳐서, 광야 부근 엘바란까지 이르렀다.

7 그리고는, 쳐들어온 왕들은 방향을 바꿔서, 엔미스밧 곧 가데스로 가서,

아말렉 족의 온 들판과 하사손다말에 사는 아모리 족까지 쳤다.

8 그래서 소돔 왕과 고모라 왕과 아드마 왕과 스보임 왕과 벨라 왕

곧 소알 왕이 싯딤 벌판으로 출전하여, 쳐들어온 왕들과 맞서서 싸웠다.

9 이 다섯 왕은,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고임 왕 디달과 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라살 왕 아리옥, 이 네 왕을 맞아서 싸웠다.

10 싯딤 벌판은 온통 역청 수렁으로 가득 찼는데, 소돔 왕과 고모라 왕이

달아날 때에, 그들의 군인들 가운데서 일부는 그런 수렁에 빠지고,

나머지는 산간지방으로 달아났다.

11 그래서 쳐들어온 네 왕은 소돔과 고모라에 있는

모든 재물과 먹거리를 빼앗았다.

12 아브람의 조카 롯도 소돔에 살고 있었는데,

그들은 롯까지 사로잡아 가고, 그의 재산까지 빼앗았다.

13 거기에서 도망쳐 나온 사람 하나가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와서,

이 사실을 알렸다. 그 때에 아브람은 아모리 사람 마므레의 땅,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살고 있었다.

마므레는 에스골과는 형제 사이이고, 아넬과도 형제 사이이다.

이들은 아브람과 동맹을 맺은 사람들이다.

14 아브람은 자기 조카가 사로잡혀 갔다는 말을 듣고,

집에서 낳아 훈련시킨 사병 삼백열여덟 명을 데리고 단까지 쫓아갔다.

15 그 날 밤에 그는 자기의 사병들을 몇 패로 나누어서 공격하게 하였다.

그는 적들을 쳐부수고, 다마스쿠스 북쪽 호바까지 뒤쫓았다.

16 그는 모든 재물을 되찾고, 그의 조카 롯과 롯의 재산도 되찾았으며,

부녀자들과 다른 사람들까지 되찾았다.

17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동맹을 맺은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온

뒤에, 소돔 왕이 아브람을 맞아서, 사웨 벌판 왕의 벌판으로 나왔다.

18 그 때에 살렘 왕 멜기세덱은 빵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다.

그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다.

19 그는 아브람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천지의 주재, 가장 높으신 하나님,

아브람에게 복을 내려 주십시오.

20 아브람은 들으시오.

그대는, 원수들을 그대의 손에 넘겨주신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시오.

아브람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에서

열의 하나를 멜기세덱에게 주었다.

21 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사람들은 나에게 돌려주시고, 물건은 그대가 가지시오."

22 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말하였다.

"하늘과 땅을 지으신 가장 높으신 주 하나님께,

나의 손을 들어서 맹세합니다.

23 그대의 것은 실오라기 하나나 신발 끈 하나라도 가지지 않겠습니다.

그러므로 그대는, 그대 덕분에 아브람이 부자가 되었다고는

절대로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24 나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겠습니다.

다만 젊은이들이 먹은 것과, 나와 함께 싸우러 나간 사람들

곧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에게로 돌아갈 몫만은 따로 내놓아서,

그들이 저마다 제 몫을 가질 수 있게 하시기 바랍니다."

창세기 14 : 1 ~ 24- 새번역성경

 

세상 왕들의 싸움으로 조카 롯을 잃을 뻔, 하였던 아브람은 자신이 거하던

그 때에 아브람은 아모리 사람 마므레의 땅,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살고 있었다.

마므레는 에스골과는 형제 사이이고, 아넬과도 형제 사이이다.

이들은 아브람과 동맹을 맺은 사람들이다.

동맹을 맺은 사람들과 함께 조카 롯을 구하여 돌아 올 때에 아브람을 마중

나온 존재는 크게 둘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둘이 요구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은 모든 인생들이 삶을

살면서 선택해야 할 인본주의적인 믿음과 신본주의적인 믿음을 살펴 볼 수

있기 때문이며, 이로 인하여 영원한 삶이 결정되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브람 앞에 하늘나라의 대 제사장이신 멜기세덱이 나타난 것은 곧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에서 구원하실 것을 보여

주시고 계시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 시에 대속의 제사가 바로

하늘나라 대 제사장이신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것이라고 하신 말씀이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모든 일들을 주관하시고 계시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확신을 주고 있는 말씀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하늘나라의 대 제사장이신 멜기세덱이 아브람 앞에 설 때에 가지고 왔던

떡과 포도주에 대한 말씀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나라 대 제사장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인간 세상에서 하늘나라의 지성소에 제사를 드릴

대 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역할과 사역을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덧글

  • 광주폭동론 2020/06/30 06:28 # 답글

    문재인 폐렴이 기독교인들에게 집중적으로 전염되고 있는데 여기서 뭔가 깨달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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